[현장의재구성] 어느덧 흐른 3년…드디어 그날이 오나- 답답…- 지긋지긋…-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- 실내 마스크만 남았다- "1월 말쯤 해제 검토"- 드디어…- 그날이 오나?#코로나19 #마스크 #해제 #3년 #답답 #한덕수 #이장우 #김태흠 #노마스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